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 2019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 한훈 목사)는 4월21일 오전 6시에 메시야장로교회에서 ‘2019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드렸다.

김재학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박엘리사 목사의 부활의 선포에 이어 진이 권사의 대표기도, 홍광순 집사의 성경봉독, 메시야연합찬양대의 찬양에이어서 43대 교협회장으로 섬겼던 한세영 목사는  "부활의 기쁨"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그리고 박희숙 목사의 부활의 증인선언에이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싱턴지역 한인교회들의 영적 부흥과 지역복음화(김성도 목사), 미국의 영적 부흥과 청교도 신앙 회복(최정선 권사),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 선교사(정세근 CBMC 동부지회장), 차세대와 차세대 목회를 위하여 (양경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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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사모합창단(지휘 이철 목사)의 헌금 순서 중 특송후에 문선희 집사의 봉헌기도, 이범 목사의 광고, 김재동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쳤다.

예배후에는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밥으로 좋은 친교의 시간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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