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19의 게시물 표시

특별기획세미나 (성경에서 미래경제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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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원교회 발신 :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CKCGW) 제목 : 특별기획세미나 (성경에서 미래경제를 말하다) 할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 아래의 내용과 같이  특별기획세미나(성경에서 미래경제를 말하다)를  준비했습니다 .  대상은 각교회의 담임목사는  물론 부목사, 전도사, 선교사 및 관심있는 모든성도들을 초청합니다. 많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귀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은총과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문의 : 교협총무 이범목사   703) 343 - 3056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한훈 목사                                              총무 이범 목사 , 서기 박엘리사 목사   특별기획세미나 (성경에서 미래경제를 말하다)      강사: 최윤식  목사        주제 :  (성경에서 미래경제를 말하다)       장소 : 올네이션스교회 (전진석 담임목사)                    8526 Amanda Pl. Vienna, VA 22180       일시 :  5 월 23 일 ( 목 ) 오후  4 시부터         5 월 23 일 (목)  오후 4시 -  6시  (첫 시간)         5 월 23 일 (목)   오후  6 시 - 7시 (저녁식사)         5 월 23일 (목)   오후  7 시 - 9시 (둘째시간)

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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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 한훈 목사)는 4월21일 오전 6시에 메시야장로교회에서 ‘2019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드렸다. 김재학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박엘리사 목사의 부활의 선포에 이어 진이 권사의 대표기도, 홍광순 집사의 성경봉독, 메시야연합찬양대의 찬양에이어서 43대 교협회장으로 섬겼던 한세영 목사는  "부활의 기쁨"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그리고 박희숙 목사의 부활의 증인선언에이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싱턴지역 한인교회들의 영적 부흥과 지역복음화(김성도 목사), 미국의 영적 부흥과 청교도 신앙 회복(최정선 권사),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 선교사(정세근 CBMC 동부지회장), 차세대와 차세대 목회를 위하여 (양경욱 목사)] . 그레이스 사모합창단(지휘 이철 목사)의 헌금 순서 중 특송후에 문선희 집사의 봉헌기도, 이범 목사의 광고, 김재동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쳤다. 예배후에는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밥으로 좋은 친교의 시간을 나누었다.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 속초 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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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신  :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원 교회 및 담임목사님 귀하   발신  :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CKCGW)   제목  :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 ,  속초 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성금 워싱턴지역의 목사님들께서 뉴스를 통하여서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4 일 조국 대한민국의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하여 고성 ,  속초지역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 워싱턴 한인교회 협의회에서는 이재민을 돕기 위하여 모금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이달  30 일까지 워싱턴지역의 교회들이 힘을 합하여 조국의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하여  성금을 수집하고 있사오니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교협은  4 월  21 일 오전  6 시에 메시야장로교회에서 개최되는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헌금전액을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모여진 성금은 주미대사괸을 통해 강원도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                    문의  :  교협총무 이범 목사                               Pay to the order of : C K C G W                               보내실   주소  :  P.O. Box  1942   Annandale, VA 22003                    워싱턴지역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 :  한 훈 목사                    총무 :  이 범 목사       서기 :  박 엘리사 목사        교협회장 한훈 목사 (오른쪽 사진), 총무 이범 목사 기자회견 Attachments area

2019년 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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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지역교회 담임목사님 귀하   발신 :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CKCGW) 제목 :     2019 부활주일새벽 연합예 배   예수 부활하셨네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 요한복음 11:25) 귀 교회 위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2019 부활주일새벽 연합예배 ” 를 다음과 같이 드리고자 합니다 . 이에 교협산하 각 지역교회에서는 “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 ” 을 찬양하며 “ 새 생명을 체험 ” 하는 귀한 “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 에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따라 ,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동참하셔서 명실공히 “ 부활주일새벽 연합예배 ” 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9 년 4 월 21 일 ( 주일 ) 오전 6 시             장소 :  메시야 장로교회                          4313 Markham St. Annandale, VA 220003             문의 : 703-343-3056  교협 총무 이 범 목 사

교협 Workshop 내려놓음과 기다림 - 김용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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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협의회에서는 4월 9일에 열린문 장로교회에서 목회자 워크샵을 가졌다.       "내려놓음과 기다림" 이란 주제로 열린문장로교회 담임 김용훈 목사의 목회여정       길의 보람과 어려웠던 과정들을 지역 목회자들과 나누는 유익한시간을 가졌다.      오후 6시에 본교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저녁을 나누며 은혜로운 만남과 좋은      코이노니아의 교제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영감이 넘치는 찬양으로 함께하였다.      이어서 7시반부터 9시까지지역 목회자들은 김 목사의 목회경험을 90분간       경청하였다.     이범 목사의 사회, 차용호 목사의기도, 배현수 목사의 축도로 행사가 진행되었고,     Workshop을 마친후에는 참석한 목회자와 사모들에게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이 배부되고 은혜롭게 행사를 마쳤다.  

“산불 피해자 슬픔은 우리 슬픔” (중앙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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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피해자 돕기 운동 한인교회협의회, 모금 시작 30일까지 모아 주미대사관 전달 지난 4일 밤 한국 고성에서 시작해 잇따라 발생한 강원 산불로 축구장 742배 산림과 주택 401채가 소실된 가운데,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교협은 오는 30일까지 성금을 모아 주미대사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8일 애난데일 브리즈에서 기자회견을 연 한훈 교회협의회장의 두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사진 오른쪽) 한훈 회장은 “얼굴이 초췌한 사람을 만나면 데리고 가서 밥을 먹여줘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처럼, 강원도 산불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할 때”라며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어려움을 당한 우리 민족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약성경 예레미야 8장 21절 “딸 내 백성이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여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도다” 구절을 워싱턴 한인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강원도 산불 피해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고통을 내 고통이라고 생각해보자”며 “그들의 상함과 슬픔은 우리의 상함과 슬픔”이라고 말했다.  이범 교협 총무(사진 왼쪽)는 “예수님은 이 땅에서 활동하실 때 제자들에게 말로만 사랑한 게 아니라 종, 하인처럼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섬기셨다”며 “액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 진심으로 산불 피해자들을 도와주자”고 말했다. 산불 피해자를 돕기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이범 교협 총무에게 전화한 뒤 수표를 교협에 보내면 된다. 교협은 접수된 성금 기부자 이름과 액수를 매주 종합해 공개할 계획이다. ‘무명의 그리스도인’ 등 비공개로 기부할 수도 있다. 교회협의회는 오는 21일(일) 오전 6시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개최하는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헌금 전액을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703-343-3056(교협 총무) ▷P.O. Box 1942 Annandale, VA 22003

목회자워크샵, 내려놓음’‘기다림’김용훈 목사 (한국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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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리더의 탁월한 능력으로 성공한다. 그러나 교회는 오직 은혜로만 성장한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훈 목사)는 9일 버지니아 헌던 소재 열린문장로교회에서 목회자 워크샵을 가졌다. 강단에 오른 김용훈 목사는 교회공동체에 은혜가 임하게 하는 도구로 목회자의 ‘내려놓음’과 ‘기다림’을 꼽았다. 김용훈 목사는 “하나님은 교회 사역, 일 자체 보다 목회자의 인격을 바꾸시고 빚어 가시는 일에 집중 하신다”며 “한 교회 공동체를 섬기면서 기본을 갖추고 은혜로 인격이 다듬어지기까지 적어도 10년의 세월이 필요하다. 새롭게 목회를 시작하거나 막 담임이 된 목회자들에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30대 젊은 목회자로 이민교회에 부임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상한 자존감과 패배의식에 대한 치유가 ‘내려놓음’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고백했다. 김용훈 목사는 “교회 속에서 조차 목회자의 약함이 드러내는 도전이 계속된다. 어떤 목회자는 이를 감추기 위해 극단적으로 성공이란 자기가치를 증명하는 일에 몰두하기도 한다”며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그러한 환경 속에 나를 계속 밀어 넣으셨다. 훈련시키셨다. 그리고 상한 모습을 치유하는 터닝포인트는 성경말씀이었다”고 말했다. 담임 목회자가 교회에서 인정받을 권리를 찾으려는 마음도 내려놓음의 대상이었다.  김용훈 목사는 “교회가 목회자에게 빚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몸 된 교회에 연약하지만 목회자 자신이 은혜로 쓰임 받았다는 사실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며 “이런 심리는 내적으로 잘 포장된 교만이고 잘 드러나지 않지만, 성공이란 야심까지 붙들게 하면서 결국 목회에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은혜가 머물게 하는 또 하나의 도구, ‘기다림’은 목회자가 의식하고 있는 권력에 대한 내려놓음 이었다. 김용훈 목사는 “내가 원하는 교회를 만들겠다는 성급함 때문에 담임 목회자가 결정권을 함부로 사용한다면 주변 관계부터 잃게 되고, 이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한다”며 “부임한 교회가 그간 어떠한 희생과 사랑

고성 산불 이재민 돕기 모금 캠페인 (한국일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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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훈 목사, 이하 교협)가 고성·속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금캠페인을 전개한다. 교협은 오는 30일(화)까지 한인사회와 워싱턴 일원의 교회를 대상으로 이재민 돕기 성금을 접수받는다. 또 오는 21일(일) 개최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에서의 헌금 전액을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기부한다.  교협은 성금을 주미대사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교협은 8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브리즈 제과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워싱턴 한인사회가 앞장서 사랑실천을 할 때라며 성금 모금에 동참을 호소했다. 한 훈 회장은 “고난주간을 앞두고 발생한 산불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한인사회가 섬김으로 다가서 예수님의 이웃 사랑을 실천할 때다. 범 동포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은 우편을 통해 교협으로 전달하면 된다. 교협은 모인 성금을 매주 집계해 발표한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군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대형 화재로 번지면서 강릉 옥계 지역까지 530 헥타르 면적의 임야가 소실됐고, 주택 530여채, 건물 100동이 화염에 휩싸였다. 피해를 입은 이재민은 4천여 명에 달한다. 문의 (703)343-3056 성금 보낼 곳 P. O. Box 1942  Annandale, VA 22003 (Pay to: CKCGW)  한국일보 강진우 기자

워싱턴 청소년 재단 청소년 대한민국 고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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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한인목회 담임목사님 제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귀 목사님들께서 섬기시는 교회위에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워싱턴청소년재단에서 알려 드립니다. 이번 여름 방학 기간에 워싱턴 거주 청소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아래와 첨부를 참조하셔서 귀 교회의 청소년들에게 주보에 광고를 해 주셔서 함께 고국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귀 교회의 사역과 충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아                     래     ----------- 제목: 워싱턴지역 청소년 대한민국 고국 방문 목적: 대한민국 체험을 통한 지도력 향상과 세계를 향한 비젼 함양 일시: 6월 18일(화) - 6.27(목) 9박 10일 방문장소: 경북 고령 대가야 문화체험, 안동,경주, 울산, 현대자동차, 서울, 경복궁,   인사동, 청와대 사랑채, 전쟁박물관, 청계천, 명동, 도라산공원, 에버랜드   (일정은 형편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슴) 경비: 개인항공료만 부담 등록문의: 301-922-7174(프로그램 디렉터), 301-537-8522(사무총장)           워싱턴청소년재단 이사장 김성도 목사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2019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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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신일:  2019년 4월 1일 수신 :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지역교회 담임목사님 귀하  발신 :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CKCGW) 제목 :     2019 부활주일새벽 연합예배  예수 부활하셨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11:25) 귀 교회 위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2019 부활주일새벽 연합예배” 를 다음과 같이 드리고자 합니다. 이에 교협산하 각 지역교회에서는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새 생명을 체험”하는 귀한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에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따라,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동참하셔서 명실공히 “부활주일새벽 연합예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9년 4월 21일(주일) 오전 6시            장소:  메시야 장로교회                         4313 Markham St. Annandale, VA 220003            문의: 703-343-3056  교협 총무 이 범 목사      아울러 교협 분담금을 납부하지 않은 지역교회들은 교협 사업을 위해 아래를 참고하시어 조속한 시일 내에 회비를 분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회비 납부교회 현황은 www.ckcgw.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교회 교협회비 분담금: (산정 기준)        교인        50명 미만        $100         교인    100명 미만        $